강아지 보호자
작은 몸에 큰 신호가 숨어 있습니다.
소형견은 슬개골과 치주질환, 기관허탈이 노령기에 함께 옵니다. 대형견은 관절과 심장이 먼저 무너집니다. 체형과 품종에 맞춰 볼 것을 정합니다.

나이대별 관리
지금 무엇을 봐야 하나요

퍼피
2~12개월- 슬개골 등급 기록
- 심잡음 · 탈장 확인
- 유치 잔존
- 기생충 · 예방접종
이 시기의 슬개골 등급과 심잡음 기록이 이후 수년간 비교 기준이 됩니다. 중성화 시점에 유치를 함께 뽑으면 마취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어덜트
1~6세- 체중 변화
- 치석 진행
- 피부 · 귀 반복 문제
- 슬개골 파행 시작
증상이 없는 시기의 혈액 수치를 확보해 두는 것이 목적입니다. 소형견은 2~3세에 첫 스케일링을 권합니다.

시니어
7세 이상- 기침 · 호흡수
- 음수량 · 소변량
- 뒷다리 힘
- 혹이 만져지는지
심장 판막질환과 기관허탈, 쿠싱증후군이 이 시기에 겹쳐서 옵니다. 반기 1회 검진에 흉부 방사선과 심장 평가를 포함합니다.
품종 · 체형
품종에 따라 잘 생기는 문제가 다릅니다
| 품종 | 주의할 질환 |
|---|---|
| 말티즈 · 포메라니안 · 치와와 | 슬개골 탈구, 기관허탈, 치주질환 조기 진행 |
| 푸들 · 비숑 | 백내장, 외이염, 슬개골 탈구 |
| 시츄 · 페키니즈 · 퍼그 | 각막 손상, 단두종 호흡 곤란, 열사병 |
| 닥스훈트 · 웰시코기 | 추간판탈출증(디스크), 비만성 척추 부담 |
| 리트리버 · 래브라도 | 십자인대 파열, 고관절 이형성, 피부 알러지 |
| 프렌치불독 · 시바 | 아토피 피부염, 기도 구조 문제 |
품종 소인은 경향일 뿐 진단이 아닙니다. 해당 품종이라도 대부분은 발생하지 않으며, 아닌 품종에서도 나타납니다.
강아지 진료를 위해
저희가 따로 하는 일
체중이 관절을 결정합니다
슬개골과 십자인대는 수술 여부와 무관하게 체중 관리가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검진 때마다 체형 점수(BCS)를 기록하고 목표 체중을 함께 정합니다.
미끄러운 바닥을 먼저 잡습니다
마루 위에서 미끄러지는 동작이 슬개골에 반복 부하를 줍니다. 이동 동선에 매트를 깔고 소파 점프를 막는 것만으로도 진행 속도가 달라집니다.
하네스로 바꿔 주세요
기관허탈이 있거나 의심되는 소형견은 목줄이 기침을 유발합니다. 가슴줄로 바꾸는 것이 약보다 먼저입니다.
이 신호면 바로 오세요
- 배가 부풀고 토하려는데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 입을 벌리고 목을 뻗은 채 숨을 쉽니다
- 갑자기 뒷다리를 전혀 쓰지 못합니다
- 초콜릿 · 자일리톨 · 포도를 먹었습니다
- 발작이 5분 이상 계속됩니다
- 잇몸이 하얗게 창백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