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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소개

한결같이, 곁에서.

온새미로는 ‘변함없이, 자연 그대로’라는 뜻의 우리말입니다. 화려한 무언가를 내세우기보다, 밤이든 낮이든 같은 자리에 있는 병원이 되자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인사말

아프기 전에 만나는 병원이고 싶습니다

접수와 대기 공간 전경

동물병원에 오시는 대부분의 보호자분들은 이미 걱정을 안고 오십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일은 그 걱정의 크기를 정확하게 알려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급한 상황인지, 지켜봐도 되는지, 얼마나 걸릴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2016년 문을 열고 지금까지, 저희가 가장 많이 신경 쓴 것은 장비가 아니라 설명이었습니다. 초음파 화면을 보호자분과 함께 보고, CT 단면을 넘겨가며 어디가 다른지 짚어 드립니다. 검사 결과지를 그냥 드리지 않고, 작년 수치와 나란히 놓고 방향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밤에 문을 닫지 않기로 했습니다. 응급은 진료시간에 맞춰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서정후대표원장

진료 철학

지키기로 한 네 가지

01

설명하지 않은 검사는 하지 않습니다

이 검사로 무엇을 확인하려는 것인지, 결과가 어떻게 나오면 어떤 판단을 하는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동의 없이 항목이 추가되는 일은 없습니다.

02

수술을 권하기 전에 대안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보존 치료로 가능한 상태인지, 지금이 수술 시점인지부터 판단합니다. 수술을 권할 때는 회복 기간과 재발 가능성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03

밤에 본 내용이 낮에 끊기지 않습니다

야간 응급팀이 기록한 내용은 아침 진료팀에 문서로 인계됩니다. 같은 이야기를 두 번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4

과장하지 않습니다

완치를 보장하거나 국내 최고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확률이 불확실한 것은 불확실하다고 말씀드리는 편이 결과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물어보세요

진료 예약자주 묻는 질문